최근 역대급 비주얼을 갱신한 아이돌 소녀가 있습니다.

바로 구구단의 강미나양인데요.

강미나는 프로듀스 101 때부터 귀여운 외목으로 주목받았으나,

그땐 체중이 꽤 나가는 상태라 아이돌 치곤 풍채가 거대했었죠.

그래서 강미나는 외모를 지적하는 악플에 많은 상처를 받았었다네요.

그 이후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활동을 마친 뒤 본 그룹인 구구단으로 컴백을 했는데요. 독하게 다이어트를 실천하여 엄청나게 예뻐진 모습이 되어 큰 화제가 됐었습니다.

전에는 통통하고 귀여운 소녀였다면 살을 빼면서 성숙미를 갖춘 베이비 페이스의 소녀가 되었다고 할까요? 그리고 방송에서 자신이 어떻게 다이어트를 했는지 밝혔는데 정리해봤습니다.

일단 초장거리 걷기 운동을 틈만나면 했다네요. 하루에 1시간 이상을 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단을 조절하면서 남는 시간에 피트니스를 했다고 하네요.

일단 강미나의 철칙은 '아침은 왕처럼, 점심은 왕비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자'였다는데요. 특히 커피와 좋아하는 콜라를 끊고 탄산수를 하루에 두 병 이상 마셨다고 합니다.

걷기 운동의 효과야 워낙 유명하니깐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테고, 탄산수의 효능은 위산 분비 촉진과 변비 예방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인공적인 탄산을 넣어 만든 물은 그닥 효과가 없다고 하니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나름 정석으로 만들어진 탄산수를 구비하여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Source from http://amariforum.tistory.com/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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